도구화를 위한 타입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는 우리 코드에서 실수했을 때 버그를 잡을 수 있다. 이건 멋지다. 하지만 타입스크립트는 먼저 이런 실수들을 만드는 것부터 방지해줄 수 있다.
타입 체커는 체크하기 위한 정보들을 가지고 있다.(어떤 정보들이냐면) 다른 프로퍼티들이나 변수들에 대한(access on) 올바른 프로퍼티에 접근했는지 아닌지에 대한 정보들을 가지고 있다. 한번 정보를 가지게 되면, 어떤 프로퍼티들을 당신이 사용하기를 원하는지 제안을 시작한다.
이건 타입스크립트가 편집중인 코드를 위해 레베리지 될 수도 있다는 의미이며, 코어 타입 체커는 에디터에 있는 타입스크립트로서 에러 메세지나 코드 컴플리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게 사람들이 타입스크립트에서 도구화에 대해 말할 때 자주 언급하는 부분이다.
타입스크립트는 툴링을 심도있게 다뤄서, 입력했을 때 (as you type) 컴플리션과 에러들을 넘어선다. 타입 스크립트를 지원하는 에디터는 "quick fixes"를 제공하는 데 이건, 자동적으로 에러를 고치거나, 코드를 쉽게 재구성하기 위한 리팩토링을 하거나, 변수의 정의로 점핑하기 위한 유용한 네비게이션 기능이나, 주어진 변수에 대한 모든 참조를 찾아낼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타입체커의 최상위에 내장되어있고, 완전하게 크로스 플랫폼이다. 그래서 당신이 선호하는 에디터에서 타입스크립트 지원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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